이천 신둔면 소재 공방과 결연하여 직접 자기를 구워 국내 최초, 국내 최고의 차별화 된 도자기 식기를 제작합니다.
자기그릇은 차가운 메밀면의 신선도를 유지시켜 오래 두어도 면이 들어붙지 않으며 디자인 등록(제30-0476643호)이 되어있어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줍니다.
메밀꽃 필 무렵은 직영제조공장을 통하여 제조, 납품의 노하우를 통해 고급의 면과 육수, 소스를 조리하기 편하게 공급이 가능합니다.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고 일률적인 맛 유지가 가능하며 초보창업자도 쉽게 조리하고 일정한 맛을 낼 수 있도록 균일한 제품 공급이 가능합니다.
변함없는 맛의 균일함이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98년부터 이어져온 맛으로 승부합니다.
메밀 꽃 필 무렵은 그 날의 날씨, 온도, 습도에 따라 메밀의 양과 물의 양을 조절하며 반죽합니다.
매일 새벽 한정된 양으로 당일 사용 할 쯔유 육수를 공장에서 직접 끓여냅니다.
인테리어 및 컨셉
하얗게 흐트러진 메밀 꽃잎처럼 밝고 화사한 매장 분위기를 고려하여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자재와 조명을 사용하였습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적의 분위기를 구성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