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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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브랜드 스토리
세상에 맛있는 것들은 많지만, 믿을 수 있는 식재료에 대한 가치는 점점 소중해집니다.
메밀꽃 필 무렵은 24년동안 메밀만을 생각해 온 고집 하나로
정성을 다해 자연을 담은 건강한 먹거리만을 고객님들에게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우리 메밀의 비밀
  • 메밀꽃 필 무렵은 직영제조공장에서 그 날의 날씨, 온도, 습도에 따라 메밀의 양과 물의 양을 조절하여 반죽을 만듭니다.
    24년동안 이어져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괄적인 맛을 낼 수 있다는 사실!
  • 메밀꽃 필 무렵 만의 독보적인 맛의 비밀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매일 새벽 한정된 양으로 당일 사용할 쯔유 육수를 직접 만듭니다.
    국산멸치, 가쓰오부시, 표고버섯 외 17가지 엄선 된 재료를 오랜 시간 끓여 낸 깊고 진한 육수입니다.

    방부제가 들어가기도 하고 첨가물과 함께 희석되기도 하는 다른 소바점의 육수와 차별화 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메밀에 진심인 메밀꽃 필 무렵은 오늘도 맛있는 음식을 직접 요리하고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끼를 생각합니다.
메밀 장인 이수용
  • 메밀꽃 필 무렵의 창업주 이수용 장인은 일본으로 건너가 2년동안 일본 대화제작소에서 제면 기술 전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연세대 제7기로 외식산업 최고위과정을 마쳤으며 그 결과 1999년 우동액상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오늘 날까지 차가운 메밀면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효과가 탁월한 자기그릇을 디자인 등록할 정도로 메밀요리의 세밀한 맛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24년 전 용인 양지 지산CC 앞에 자리를 잡고 운영하기 시작한 메밀꽃 필 무렵의 본점이 수 많은 백화점으로부터 입점을 강력하게 요청 받았었고,
    H 백화점에서는 입점 후 최고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고객분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일부 매장의 맛의 변질을 우려하여 자체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일부 직영점만을 운영할 정도로 브랜드 맛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이수용 장인은 매일 새벽 직접 쯔유 육수를 끓여내고 메밀 반죽을 치대고 있습니다.
    이수용 장인 만의 고집이 있었기에 메밀꽃 필 무렵만의 독보적인 맛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장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대표 메밀 요리 전문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BI
메밀 꽃 잎의 부드러움과 자연적인 형상을 표현하기 위해 붓글씨를 활용한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로고를 디자인하였습니다.
메밀꽃 아이콘을 개발하고 인장으로 디자인하여 “메밀꽃 필 무렵”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구축하였습니다.

메밀꽃 필 무렵

메밀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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